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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armony Run’에 동참

학생, 교직원, 교생 모두 세계 하모니 달리기에 참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04일
ⓒ GBN 경북방송
청도 방지초등학교(교장 김상태)는 지난 5월 1일(토) 9시에 우리나라를 최초로 찾아온 세계 하모니 달리기 주자들을 방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맞이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하모니 달리기 주자 외 본,분교 전교생 및 교직원과 농산어촌 교생실습을 나온 교생 20명도 함께 참여하였다.

세계 하모니 달리기(창립자 쉬리 친모이)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성대하게 열리는 릴레이 달리기이다.

이 행사는 나이, 성별, 직업, 국적의 벽을 뛰어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상호간의 마음을 열어 국제적인 우애를 연결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올림픽 성화와 비슷한 토치를 가지고 릴레이 형식으로 지구 방방곡곡을 방문한다.

이날 행사는 하모니의 의미 설명, 국적 맞추기 게임, 작은 단막극을 활용한 화합 퀴즈, 하모니 달리기 주제곡 함께 부르기, 6대주 이어 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 GBN 경북방송

방지 초등학교 김상태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적 유명 인사인 넬슨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카엘 고르바초프, 모하메드 알리, 칼 루이스 등의 손자취가 남아있는 토치를 직접 만지면서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직접 참여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세계인의 화합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다 개최되는 하모니 달리기는 140여 개국이 넘는 나라들을 방문하며 수백만의 남녀노소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최초로 진행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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