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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주민복지과, 2017년에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복지체감도 향상에 주력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지원 최우수군,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우수군 선정
2016년 다진 기반으로 2017년에는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같이 돌보는 한해로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6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 주민복지과는 2016년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도 더욱더 주민과 밀착된 복지행정 추진으로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웃음꽃을 활짝 피워주겠다고 한다.

우선, 2016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교통불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복지관 운영은 매회 400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을뿐 아니라 처음으로 실시한 복지박람회에도 지역주민들은 물론 사회복지직업에 관심있는 초·중생들도 대거 참여하여 한마당 복지잔치가 되었다.

또 전체 노인인구의 78%에게 기초연금을 지원하여 노후소득보장을 확보해 주었을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운영비, 난방비, 연료비, 양곡 지원은 물론 운동기구 보급, 찾아가는 프로그램 제공등으로 노후생활에 활력을 부여시켜 주었다.

그리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위기가구의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각종 문제해결에 사전 대응은 물론 193세대 1억7천여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5년 7월부터 개편 시행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개별급여로 전환에 따라 보호종류별에 도움이 필요한 세대이나 부양의무자 기준 등이 맞지 않아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적절한 활용등으로 저소득층 보호에 최선을 다한 결과 시행전 대비, 16%나 증가한 1,524가구나 수급자로 보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13종의 각종 복지급여에 신속, 정확, 형편성 있게 대응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애인등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확보를 위하여 공공기관 및 인구밀집지역 등에는 정기적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점검은 물론 경사로,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개선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욱이 2016년에는 우리군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건전한 놀이 공간이 없어 오락실 등을 전전하던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독서, 동아리 활동을 전문가에 의해 동시에 제공받을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주민복지과의 30여명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행복e음 핵심요원 최우수 활동지원군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및 포상금 8백만원을, 또 성주군에서 29개 실과소단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한편 주민복지과는 기관상외에도 개인부분에서도 장관표창 4명, 군정성과 유공공무원 선정 1명 등 상복도 푸짐한 한해였다.

이러한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도 주민복지과에서는읍면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뿐 아니라 마을별 찾아가는 복지로 사랑방 운영으로 전 군민에게 보편적 복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난 11월에 시행된 읍면동 복지허브화로 출범된 1권역 맞춤형 복지팀과 희망복지지원단, 제2권역으로 확대되는 맞춤형복지팀등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의 적극적 추진으로 소득이 없는 계층에게 정기적 소득확보에도 기여할뿐 아니라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할매할배의 날을 활성화 시켜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자녀들이 부모를 찾아오는 성주군으로 만들고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안부묻기 사업 등도 더욱 활성화하여 노인의 고독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아동복지사업도 소홀히 하지 않아 소득의 격차에 따라 차별되지 않도록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하여 저소득층 아동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문화의 집 운영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의 모든 행복한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주민복지과에서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모든 계층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군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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