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울진을 찾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무료공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작/연출 박승걸)’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5월 9일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와 6시 총 2회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벌써 9년째 공연되고 있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화려한 무대와 배경전환, 참신한 연출기법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평가를 받아온 연극이다.
울진을 찾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군민들과 많은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를 난장이 막내 반달이의 시선으로 백설공주를 향한 가슴 아픈 짝사랑을 그려낸 연극으로 반달이가 공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커다란 천 하나로 만들어내는 호수의 폭풍, 기다란 리본으로 표현되는 바람 등과 같은 재미난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연극적이며 놀이적인 무대 표현의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삼십만송이 안개꽃으로 만들어내는 마지막 장면은 감동 그 자체다.
특히, 말을 하지 못하는 반달이가 몸짓으로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음악, 안무 등과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한편,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2001년 초연 이래 2천100회 이상 공연되었고 65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대만 등 해외에서도 공연돼 호평을 얻어낸 바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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