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직지상가부녀회, 사랑의 라면 기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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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직지상가부녀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26일 라면 30박스를 대항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대항면 직지상가부녀회는 상가 자조 모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해 라면 등을 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직지상가 부녀회 회원들은 갈수록 움츠러들고 있는 소비심리와 얼어붙은 지역경제로 인해 상가마다 녹록치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작으나마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라면을 전해 받은 대항면 이모씨는 “뉴스마다 경기가 어렵다는 애기와 올해는 좋지 않은 사건사고도 많아 세상이 각박해져 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주변 이웃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에 큰 위안이 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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