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의회, 2016년 의정활동 마무리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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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의장 배재만)는 지난 15일 제221회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2016년도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성주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웠던의정 여건 속에서도 「열린 의정, 행복성주」를 지향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총 11회 75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해 소통중심,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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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주군의회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의회기·의원 배지 등 한글화 추진 지난 3월 제214회 임시회에서 「성주군 의회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의회기, 의원배지 등의 문양 내 한자표기를 한글로 변경하여 군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한글 사용에 앞장섰으며,군민과 함께하는 친숙한 의회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올해 의정활동의 가장 큰 비중을 “소통” 과 “현장”에 두고, 의정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정부의 사드 성주 성산포대 배치 발표 후, 성주군 의회에서는 전체 의원이「성주사드배치철회투쟁위원회」대표의원으로 솔선 참여하여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본 위원회가 해체될 때까지 사드성주배치 철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 열린 제220회 임시회에서 성주체육공원 조성사업장 외 19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점검하여 문제점을 찾아내고 정책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민원 발생 우려 지역에는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꼼꼼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정 견제 및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 올해는 의회 본래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 뿐 아니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온 의원들의 역할이 돋보였다. 특히, 지난 6월 8일 ~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생활 안전대책, 문화관광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방안 등 34건에 대한 시정요구와 건의를 통해 군 정책에 대한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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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1월 23일 ~ 24일 양일간 펼쳐진 군정질문에서는 농업 보조사업 집행 및 관리 철저 방안과 성주읍 주차난 해소방안 등과 같은군민생활과 직결되는 11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대책을 강구하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였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성주군의회는 올 한해 본예산 1회, 추가경정예산안 3회, 결산승인안1회 등 총 5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였고, 특히2017년 총 3,780억원의 본예산 심의 시에 대규모 정책사업보다는 군민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 및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한 선심·낭비성 사업의 과감한 감액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심사·의결하였다.
또한, 성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40여건과 기타 2017년도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주요 사항을 심사·, 집행부와 매월 2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의 업무추진 상황 파악과 함께 군정 현안에 대하여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을 열어나가며 대안을 제시하였고 귀농귀촌인 단체 등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성주군의회 배재만 의장은 “올 한해 군민들이 성주군의회에 보내 주신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전 의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달성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사드배치, 대구공항 이전 사업 등 지역의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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