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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학회 100억원 돌파 후에도 장학금 기부 이어져...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의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는 장학기금 100억원 돌파 후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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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위즈(소옥우산 대표 이홍실)는 안동시장학회에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하회마을과 하회탈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우산이라는 흔한 상품에 독특한 디자인과 하회탈을 넣어 소옥우산으로 탄생시켜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해 당선작에 선정됐으며, 특히 비오는 날 쓰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하회탈 홍보가 가능해 안동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8일 대원석유(주)(대표 조재환)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원을 기부해 총 누적 금액이 8천만원이 됐고,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연희)에서 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누적금액이 9백만원, 아이코리아 안동시지회(회장 김선자)에서 1백만원을 기부, 누적금액이 6백만원, 맘모스제과(대표 이정우)에서 2백만원을 기탁해 누적금액이 1천만원이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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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 권영세 이사장은 “안동시장학회에 대하여 기업ㆍ단체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무한히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장학기금 목표액 100억원이 넘었지만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으므로 안동시장학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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