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남산공원 형형색색 꽃물결 넘쳐
가족, 연인 등 주민 발길 붐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7일
예천군이 주민들의 휴식과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해 놓은 남산공원 일대가 꽃물결을 이룬 가운데 주민들의 발길로 연일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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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은 군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영산홍과 철쭉, 진달래 등 관목류와 섬초롱,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 야생화로 아름답게 꾸며 놓았으며, 봄에 영산홍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현재 남산공원 일대는 영산홍과 자산홍, 철쭉, 개내리 등 관목류와, 수수꽃다리, 벚나무 교목류 꽃이 만개하여 빨강, 연분홍, 흰색, 노랑, 보라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물결을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봄을 만끽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야외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곳 남산공원에는 미니수목원과 다양한 운동시설,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돼 있고 아름다운 한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도 연결돼 운동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두루 갖추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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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천군은 남산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주민의 사랑을 받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2008년부터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원 내 산책로변에 영산홍을 비롯한 꽃이 피는 나무 53종 52,000본을 식재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합성목재를 이용하여 예천교에서 관풍루간 75m에 계단을 설치하고, 마사토로 산책로를 포장하고 파고라, 테크,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 미니수목원을 조성하여 파고라 1개소, 연식의자 37m, 평의자 9개소, 데크 1개소 등을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골담초 등 7종 2,300본의 야생화와 복자기 등 46종의 교목류 5,861본을 식재함으로서 야외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숲속 쉼터에는 고로쇠 등 29종 2,941본을 식재하고 맥문동 등 초화류 3종 2,450본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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