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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방역대책 강화로 고병원성 AI 원천차단 나선다

산란계농가 이동통제초소 설치 등 선제적 방역 강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
ⓒ GBN 경북방송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 12월 27일 개최한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민관합동 영상회의」에서 7일 이내 AI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라는 지시를 즉시 이행하고자 상주시는 방역강화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고병원성 AI 원천차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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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화된 방역대책으로는 ▲가축방역 통제초소 차량소독 강화 ▲산란계 농장 이동통제초소 설치‧운영 ▲철새도래지 (하천 및 저수지) 차량방역 ▲방역초소 근무자 교육 강화 및자체 감찰반 운영 ▲대주민 방역 홍보강화 등이 있으며 특히 축산진흥과에 인력 2명을 추가배치하고, 또한 국가비상사태에 준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하여 상황반과 초소근무에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등 AI 종료 시까지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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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주시는 지난 11월 AI 발생 시부터 현재까지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도로에 이동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운영하고 모든 가금농가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예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차단방역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울러 지난 28일부터는 국민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감찰반의 컨설팅을 받아 산란농가에 대한 집중방역을 위한 방역초소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또한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하여도 근원적인 접촉을 차단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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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년 남산에서 실시해오던 해맞이 행사도 중단없는 AI차단 방역을 위하여 전격 취소하였으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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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은 “경상북도가 더 이상 AI 안전지역이 아닌 만큼 지역의 축산업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AI 유입을 반드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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