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 개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방안 모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7일
영주시는 5월 7일 시청 제 2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1회 사례관리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및 위기가구 등의 문제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읍.면.동 및 통합조사관리팀의 추천받아 욕구분석이 완료된 60가구에 대해 43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복지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16가구에 대해서는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사전에 제공해왔다.
또한 시에는 사례관리를 전담할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채용하여 민생안정 지원 및 복지서비스 관련 상담.안내, 사례관리대상자 및 지역자원 발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사회복지통합망 구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사회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례관리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며 “민간복지 자원과 연계하기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는 보건복지콜센터와 연계되는 전화상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29’로 의료비 및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연계, 제공받을 수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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