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만 신임 성주부군수 취임사
취임에 즈음하여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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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김항곤 군수님,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주 고을의 새 가족이 됐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처럼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김항곤 군수님과, 성주 군민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미래 성장잠재력이풍부한 고장에서 훌륭하신 인품과 리더십으로 군정을 이끌어가고 계신 김항곤 군수님을 모시고 일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잘할 수 있을까?’두려움도 있지만 부족한 부분은 저의 열정과 성실함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근무하면서 우리 성주군 공무원들이 군수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역동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관련된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성주군의회·언론·사회단체 등과도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습니다.
이밖에 군정에 관한 사항은 군수님과 여러분께 여쭙고 연찬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여러분의 대열에 합류하겠습니다.
지금 이 지리에서의 각오와 설레는 마음을 늘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항곤 군수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2일 부군수 송 덕 만 배상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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