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식품, 사회적기업 인증 받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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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검면에 소재한 ㈜토리식품이 지난해 12월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토리식품(대표 김영선, 김영태)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2001년 국산 무농약 토마토를 주원료로 첨가물 없이 케첩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되어 창업한 기업이다.
㈜토리식품의 주 원재료인 토마토, 옥수수, 호박 등은 주로 지역의 친환경 생산 농민들과의 계약재배를 통하여 지역농민들의 소득창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목적 추구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단에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 · 보전하고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4년 부처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2015년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아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장진석 경제기업과장은 “2017년 올해에도 사회적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예비사회적기업이 견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4곳, 예비사회적기업 6곳 등 총 10개의 기업이 선정 돼 운영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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