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동국대, 방폐장 갈등 해결 모색 위한 빈의자 세미나
13일 오후 2시 지역정책연구소 주관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5월 11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사회대학(학장 우성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지역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통합과 갈등치유’라는 주제로 방사성폐기물처리장 건설과 이해관계가 있는 주요 3주체들의 상호 이해와 갈등 해결 방향 모색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는 2007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3년간 지역신문에 보도된 갈등문제의 내용을 분석하여 경주 지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인 방사성폐기물처리장 건설관련 갈등문제를 세미나의 주제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성기 동국대 사회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성국 교수(대통령 소속사회통합위원회위원, 부산대)의 발제, 오영석 교수(동국대)의 경주지역사회 갈등분석 결과 발표에 이어 박종희 교수(동국대)의 사회로 빈의자 대화방식 세미나로 진행된다.
황병수(지식경제부․원전정책관실방사성폐기물팀과장), 홍광표(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본부장), 정창교(경주시 양북면 개발자문위원회 회장)씨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경주지역 시민단체회원을 비롯한 경주시민, 해당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빈의자 대화방식 세미나는 기존의 ‘발표와 토론형식의 세미나’가 아닌 발표자들이 대화 형식을 빌어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청중들이 대화 과정에 연단에 준비된 빈의자에 착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빈의자 대화방식’이라 불린다.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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