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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

5월 11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1일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각 언론사를 대표한 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저 김경술 경주시장 예비후보와 이달 도의원 예비후보, 이삼용, 김대윤, 이수목, 한영기, 김종만 시의원 예비후보, 이재선 비례대표 후보 등은 지난 6일 미래연합으로부터 공천을 확정 받았습니다.
 
미래연합은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앞세운, 미래권력인 박근혜 전 대표를 존경하고 따르기 위해, 최근 한나라당에 백기 투항한 일부 정치 세력들과 달리, 미래희망연대로부터 분당해 창당된 정통 친박 정당입니다.
 
이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난 7일 오후 2시 저 김경술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대한민국 박사모 정광용 중앙 회장이 참석해 미래연합만이 순수 친박 정당임을 알리고, 경주의 대표적인 친박 인사이신 정수성 의원님께서 해외 출장중이신 바쁜 일정속에서도 메시지를 보내 “경주의 경제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훌륭한 일꾼이 되기 바란다”며 저의 당선을 지지하는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권은 현재의 권력과 미래의 권력이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주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래 권력인 미래연합 후보들과 지금의 권력인 한나라당 후보가 서로 충돌하는 한판 승부가 예상됩니다.
 
시장 후보 뿐 아니라 이러한 현상은 도.시의원 후보간에도 마찬가지로 한판 승부가 예견되는 일입니다.
 
우리 경주시민들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지난 재선에서 친박인 정수성 의원이 한나라당 실세라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듯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친박 정당인 미래연합 시장 및 도.시의원 후보들이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반드시 압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미래연합 후보 모두는 이번에도 다시한번, 시민들께서 위대한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 경주는 이웃 도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명박 대통령을 전폭 지지했지만, 새 정부는 방폐장지원 사업이나 양성자가속기 관련사업 등 국책사업의 국비지원에 있어 경주를 홀대하지 않았습니까.
 
이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경주 푸대접론’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경주 시민들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공약에 귀 기울이지 않을 만큼 정치적으로 성숙했습니다.
 
우리 미래연합 공천자들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루려고 했던, 관광 명품도시 경주를 되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이며, 경주를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 후보 모두는 똘똘 뭉쳐 경주를 ‘통 크게’ 바꿀 실행 가능한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경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앞으로 보다 더 크게 발전하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작은 중소도시로 남느냐는, 오로지 이번 지방선거에 달렸습니다.
 
이제 한나라당 후보라면 무조건 지지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에 온 정성을 바쳤지만, 최근의 불공정한 공천 결과로 그동안 애정을 가졌던 한나라당을 탈당, 미래연합에 동참한 후보도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희들의 공약 하나 하나를 모두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미래연합의 정신은 ‘원칙과 신뢰’인 만큼, 다른 후보처럼 무늬만 거창한 공약은 드리지 못합니다.
 
때로는 새마을운동처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야만 하고, 허리 띠를 졸라매야만 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명품도시 경주를 만드는 일에 혼신을 다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엎드려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5. 11. 미래연합 공천자 일동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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