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을 이끄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개령면, 2017년 이장 임명장 수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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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면장 김종철)은 2017년 신임 및 연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9일 정유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 날 이장회의는, 시의회의원, 관내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해 연말로 이장 임기가 종료된 7개 마을에서 대동회를 거쳐 추천, 최종 확정된 7명의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3명의 신임 이장과 연임하게 된 4명의 이장은 앞으로 3년간 마을 이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참석한 이장들은 AI 와 겨울철 산불 등의 재난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15만 인구회복 등 시정현안에 대해 모두가 지혜를 한데 모아 반드시 뜻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2년간의 임기가 종료된 개령면이장협의회 회장도 선출했는데, 기존 회장인 안진규(덕촌3리)이장의 유임으로 결정됐다. 안진규 회장은“회장이라는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여러 이장님들께서 다시 한 번 믿고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개령면과 면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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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개령면장은 인사말을 통해“앞으로 여러분들은 주민의 진정한 봉사자로, 때로는 주민들을 이끄는 지도자로 개령면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장이라는 위치가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면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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