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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영주의 숨소리 ‘선비들의 합창’

시청 직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책 화제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3일
영주시에서 시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정 업무추진과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선비들의 합창’이 출판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에 출판된 선비들의 합창은 시청 공무원들이 주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우리 영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업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효율적이며 살기 좋은 영주의 모습을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한편의 다큐 또는 에세이 형식으로 표현한 글 모음집으로, 시정추진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영주시 직원 창의도서 형태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영주시 공무원들이 시정추진 경험과 보람, 공직자의 자긍심, 영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할 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과 지역주민의 자부심을 느끼는 내용들로 엮어져있다.

경제는 우리가 살린다, 부자농촌의 꿈을 이루다, 시민을 위한 일류 행정, 녹색도시를 디자인하다, 참 살기 좋은 영주, 따뜻한 마음의 고장, 교육명품도시로 우뚝 서다, 한국문화 1번지 총 8가지 테마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 투자유치 뒷이야기, 농촌의 경쟁력인 특산품과 미래비전, 지역문화의 국가적 의미와 자부심, 경쟁력, 지역발전 중심인 공무원의 의식, 자세, 철학 등을 담고 있다.

전문가가 아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였음에도 현업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과 시정 추진의 자부심이 담겨져 있어 그동안의 애환과 보람을 실감나게 서술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비들의 합창 발간으로 공무원 개개인이 더욱 큰 주인의식을 가지게 됐다”며 “영주시가 협력 상생할 수 있는 도시이며, 역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훌륭한 도시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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