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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천연염색벽지 세계여성발명대회서 ‘은상’

천연염색기업체 ‘도무지(DOMUZI)’ 한약재를 이용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3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 화룡동에 소재한 천연염색기업체인 DOMUZI(도무지 대표 최미경)는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및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에서 ‘천연염색벽지’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고 특허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으로 출원 또는 등록된 권리를 보유하거나 진행 중인 여성 및 기업인 23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여성발명품의 홍보 및 전시를 통한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인들의 교류확대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둔 국제적인 행사였다.
ⓒ GBN 경북방송

은상을 수상한 천연염색 벽지는 아토피 및 피부질환이 있는 소비자 및 건축가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응도가 높았으며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홀에서 전시됐다.

도무지는 2009년 ‘한약재와 자연염재를 이용한 천연염색벽지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한약재 등의 100% 자연에서 얻은 순수 원자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의 수공예제품을 생산한다는 기업이념으로 관공서와 주택의 벽체시공에 참여하는 등 기능성 벽지의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최미경 도무지 대표는“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약재와 자연염재의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천연염색벽지가 지역의 특화된 천연염색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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