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전한 설 연휴 119가 지킨다.
-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방력 비상대기 및 24시간 집중 감시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현장대응 특별경계근무, 화재예방 24시간 감시 체제구축, 119생활안전서비스 강화 등 3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설 연휴 철저한 현장대응을 위해 소방서장의 지휘선상 근무,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훈련과 안전교육, 경찰, 군부대, 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상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지난 1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4개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보완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관리 불시단속을 실시해 폐쇄․훼손, 물건적치, 장애물 설치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아울러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과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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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재취약대상,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심야 기동순찰을 실시해 24시간 화재 감시체제에 들어간다. 또한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도민 119생활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해 귀성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 터미널 등 29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지도 상담인원을 보강해 응급의료지도, 당직 병원․약국 안내, 빈집 전기․가스 차단, 소방시설 오작동문제 처리 등 생활안전 민원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도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단위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과 외국인 근로자 위로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이웃사랑을 함께 하기로 했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17개 소방서 3,0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소방헬기를 비롯한 모든 소방력을 100% 가동 할 방침이다”며,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및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안전한 설 연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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