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승 경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성황
경주를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무소속 백상승 경주시장 후보는 15일 개소식에 앞서 새벽부터 태종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충혼탑 참배 후, “새로운 경주의 기적을 일으켜 세계속의 명품도시 경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선언하고 6·2 지방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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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이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난 8년여 간 위대한 경주건설에 매진해 온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벌여 놓은 일들을 일관성 있고 강력하게 추진해 마무리하면서 고향 경주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려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경주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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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상승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황윤기 전 국회의원, 장윤익 전 경주대총장(동리목월문학관장), 신행 스님(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관장), 허용 신부, 김상정 목사(경주남부교회담임목사) 등이 참석했고 경주관내 각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경주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백상승 후보는 또 “경주의 기적을 통해 경주시민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경주시민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 경주를 제2의 신라 수도를 재현하는 일”이 자신의 목표라고 밝히고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주역사 자리에 행정복합타운을 건설하여 도심상권을 활성화 시킬 것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하여 경주지역에 생산되는 친환경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 ▲세계적인 원자력발전 수요에 맞추어 원자력기술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백 후보는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과 3대국책사업도 일을 시작했던 사람이 마무리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히고 “공천은 경주시민의 민심과 여론을 등지고 마음대로 했지만 경주시장 선출은 현명한 경주시민이 한다”며 새로운 천년을 위해 경주시민과 함께 초심으로 다시 뛰겠다고 했다.
백상승 후보는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역지사지하면서 그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지며 손잡고 함께 가겠다”면서 “귀를 활짝 열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을 섬김에 있어 예의를 갖춰 정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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