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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도 고병원성 AI 방역전선 이상 무(無)

외부인 (차량) 축산농장 방문 자제 요청
축산농가는 매일 소독, 예찰, 차단방역을 생활화하도록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 AI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경기도 지역(화성, 포천)에서 산발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대규모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청정지역을 지키고 있는 안동 지역에 고병원성 AI를 비롯한 악성가축전염병이 언제 어느 경로로 유입될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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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설’명절을 전후한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협조 시장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마을 앰프 방송(안)을 제작 배포해 외부인 특히 타 지역에서 들어온 귀성객들이 축산농장에 방문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소독, 예찰, 차단방역 등 평소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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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대규모 귀성객들이 왕래하는 버스터미널, 안동역 대합실에 발판소독조 및 현수막을 설치해 안동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관광객으로 인한 AI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역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설” 명절 전인 1월 26일에 전 축산농가 일제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설 명절 후인 1월 31일에도 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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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설 명절이 고병원성 AI 발생의 분기점으로 보고 AI와 같은 악성가축전염병이 우리 지역에는 절대 발붙이지 못하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울여 줄 것”을 재삼 당부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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