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22:03: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설 연휴, 포항 주요 관광명소 “북적”

- 설 연휴 포항 주요관광 명소에 귀성인파 북새통
- 호미곶광장, 과메기문화관, 영일대해수욕장 등 30만 여명 관광객 찾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30일
ⓒ GBN 경북방송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호미곶해맞이 광장,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포항운하 크루즈 등 포항의 주요 관광명소에는 30만 여명의 귀성객과 및 관광객이 북적였다.

상생의 손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자리 잡은 새천년기념관에는 연휴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또한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는 해양생물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룡포의 문화, 관광, 먹거리에 대해 재밌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 수천명이 몰리면서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심 속의 해수욕장인 영일대해수욕장에도 연휴기간동안 수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 아름다운 포스코의 야경이 어우러진 바다와 싱싱한 해산물을 즐겼다.

특히 평소에 하루 평균 6~7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최대의 전통 어시장인 ‘죽도시장’은 설 명절인 28일 오후부터 해산물을 즐기기 위해 횟집을 찾는 관광객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향의 대표 특산품인 과메기, 문어 등 해산물을 사려는 귀성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7월 임시 개장한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과 추억과 낭만이 함께하는 도심 속 테마공원인 환호해맞이공원, 초헌 장두건 상설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 시립미술관,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죽장 상옥 얼음썰매장 등 에서도 가족과 친지와 함께 설 명절을 즐겼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김선경씨(45, 구미시)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친정인 포항에 오게 되었는데, 아름다워진 포항이 너무 좋다” 며 “특히 연휴동안 아이들과 과메기문화관에서 해양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포항의 주요 명소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을 듬뿍 받아 올 한해 성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