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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봉산업, 웰빙·생명산업으로 육성시킨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31일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양봉산업 경쟁력강화사업 5개 사업에 3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강군을 육성하기 위한 화분 11,500kg, 자동채밀기 19대, 저온저장고 9대, 소초광 2만개, 벌꿀 병 7만개를 조기에 지원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하는 등 사육농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주의 새로운 웰빙․생명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옛말에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살수 없다는 얘기와 같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 수분 공급과 꽃가루 매개역할을 하는 등 꿀벌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시는 양봉산업은 친환경 축산의 대표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강화와 농가소득 제고에 앞장설 것 계획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저급꿀에 대한 유통질서 근절과 영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벌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벌꿀 성분검사를 실시한바 있으며 청정 영주벌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밀원수 부족 등 여타의 요인을 양봉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양봉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봉산업이 웰빙·생명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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