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벼 대체 소득작목 ‘논콩 재배기술’ 시범 추진
밭에서 나는 단백질 이젠 논에서 생산합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2일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산물 개방과 쌀값 하락, 쌀 소비저하에 따른 쌀 판매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콩을 논에 심어 수확량을 늘이고 벼 대체 작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논콩 재배 콤바인 수확적응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에 콩을 재배할 경우 여름철 강우가 많을 시 습해 등으로 다소 위험할 수도 있지만 두둑을 높게 만들고 가장자리에 배수로를 50cm이상 깊게 만들면 피해 예방이 가능하며 개화기에 물을 공급할 수 있어 수량을 증대할 수 있다.
논은 경지정리가 잘 되어 있어 트랙터 부착형 파종기를 활용해 두둑형성․피복․파종을 한 번에 할 수 있고, 수확 시에도 전용 콤바인을 사용해 콩 재배에 들어가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0ha정도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논 콩을 심기 전 감자 재배와 수확 후 사료작물 재배가 가능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도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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