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친환경미생물 참외·축산농가에 활용효과 크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5년부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설치하여 고초균, 광합성균 등 5종의 미생물을 연간 100톤 생산하여 참외·축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참외농가 589호, 축산농가 48호 등 총 670호에 105톤의 미생물을 공급하였으며 2017년 유상공급으로 전환하여 1월말 현재 참외농가 97호, 축산농가 33호 등 총 134호에 약3톤을 성황리에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활력검정을 거친후 수·목요일 주2회씩 공급을 하고 ℓ당 천원씩 재료비를 받고 있다.
미생물을 참외포장에 토양관주시 광합성균 등 4종 혼합균을 하우스 1동당(200평 기준) 2ℓ씩 500배액으로 1~2주 간격으로 관주를 실시하여 생육기 총12회 정도 사용하면 토양내 유용미생물 증가로 토양개량, 병원균의 번식 억제, 농작물 보호 및 생육 촉진 효과가 크다.
축산용으로 발효 보조사료 제조할 경우 물 25~30ℓ, 당밀(흙설탕) 0.3ℓ, 혼합균 1ℓ를 잘 섞은 다음 미강 100kg와 잘 버무려 밀봉하여 발효(1~2주 정도 기간)시켜 급여하면 축사 악취제거,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김태운 소장)에서는 미생물 유상공급으로 실수요자중심으로 작물생육과 축산 보조사료, 환경개선 등 효과가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보다 질좋고 우수한 유용미생물 생산에 주력하여 농가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생물신청은 친환경미생물배양실(☎054-930-8064, 8094),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054-930-8073)이나 홈페이지를 통하면 알수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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