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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소설가 문학 특강, 5월 29일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5월 월례 특강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5월 18일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5월 월례 특강이 5월 29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오정희 소설가의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 출생으로 서라벌예대 문예창작대학 재학중이며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오정희 소설가는 셈세한 내면의 정경 묘사를 통해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과 내면의 고뇌를 자의식적인 측면에서 예리하게 묘사한 작가로 각광 받았다.

특히 그의 소설은 탄력 있는 문체와 여성만이 포착할 수 있는 야릇한 심리적 갈등을 즐겨 다루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소설문단에 높이 솟아 잇는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 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인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설집은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등 다수가 있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생들은 물론 문학애호가들과 경주시 및 인근지역 주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강의는 우리 지역에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유익한 문학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054-772-3002).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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