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마당놀이 덴동어미’ 해외공연 러브콜…글로컬 콘텐츠로 도약
일본 후지노미야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초청공연 확정, 글로컬 콘텐츠로 도약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6일
|  | | | ↑↑ 마당놀이 덴동어미 영주시민회관 공연 | | ⓒ GBN 경북방송 | | 가장 한국적인 ‘마당놀이 덴동어미’가 지역의 문화단체와 공연인력으로 영주시의 대표 공연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영주시가 ‘2016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제작한 ‘마당놀인 덴동어미’ 는 영주 순흥지방 내방가사 ‘덴동어미 화전가’의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가 곁들여진 퓨전 마당놀이다.
(사)한국예총 영주지회(회장 이혜란)가 제작을 맡고 있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는 기획에서부터 철저히 지역소재 테마살리기와 지역인력 양성의 목표에 주력하며 자생적 공연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도가 사업원년임에도 불구하고 수익공연을 포함한 총 28회를 공연을 개최해 관람인원 10,760명, 공연수익 1,050만원, 공연인력 고용창출 33명의 실적을 거뒀다.
|  | | | ↑↑ 마당놀이 덴동어미 풍기인삼축제 공연 | | ⓒ GBN 경북방송 | | 지난해 10월 1일 영주시민회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영주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경북마을이야기박람회, 풍기인삼축제 등에서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으로 보답했으며, 전국문화두레제전축제에 참가해 공연 및 덴동어미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상품전시체험관을 운영하여 지역 대표콘텐츠로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콘텐츠의 질을 높여 3월부터 영주선비문화축제 상설공연을 포함한 총 26회의 지역공연을 개최하며, 5월 일본 후지노미야시 및 11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초청공연 참가로 1억1천만원의 부가수익 발생이 예상돼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컬 공연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  | | | ↑↑ 마당놀이 덴동어미 풍기인삼축제 공연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공연 인지도 향상을 위한 지역 순회공연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영주-대구-안동-문경 테마벨트’ 공연 참가를 통해 낙후된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엿, 한과, 인삼 등 지역특산품과 공예품에 캐릭터를 적용한 상품 브랜드화로 콘텐츠의 산업화를 꾀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 킬러콘텐츠로 자리잡은 마당놀이 덴동어미를 향후 한국문화테마파크 마당놀이 전용극장(2019년 완공) 상설 콘텐츠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덴동어미사업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등 중장기계획을 통해 영주를 ‘마당놀이’ 공연콘텐츠의 메카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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