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임석대동제 개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8일
오월의 대학 캠퍼스가 젊음의 열기로 가득하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의 학생 축제인 임석대동제가 18일부터 3일간 교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대중가수, 음주 중심의 기존 대학 축제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되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동국대 임석대동제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 및 천안함 추모 영상 상영, 임석대동제 개막식과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임석뮤직페스티발, 취업 OX 퀴즈, 온방골 메이킹 메이퀸 선발대회, 해외봉사활동 지역 주민을 위한 헌옷모으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이색적인 행사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티 참사 구호 행사, 호텔관광경영학부에서 카지노와 바를 테마로 한 학술부 행사, 정보통계학과에서 마련한 7080 학창시절, 사회복지학과의 ‘귀신의 집에 놀러와’, ‘동국의 판유걸은 누구’, 미술학과의 거리문화제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정리하는 의미로 ‘교내환경미화 행사’가 축제 마지막 날 열린다.
특히, 동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학생회에서 각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준비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4개국 246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선보이며, 각국의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형호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학생회장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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