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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한나라당 경주시 공천자 합동기자회견

경주 한나라당 공천자 21명, 경주의 재탄생 약속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경주시 공천자 일동은 1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경주시민들의 충정어린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들어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여당인 저희 한나라당이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이제는 지역민들이 똘똘 뭉쳐 한목소리로 경주가 발전하는게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또 “경주를 살기좋은 친환경도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 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 친환경 시민행정문화복합공간을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주시 한나라당 공천자 21명을 대표로 경주시장 최양식후보는 “이번 정부 출범 후 경주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자취급을 받고 있다”며 시민들의 결속을 당부했다.

또 “경주시 재정자립도가 28.1%로 1조1200억원에 달하는 시예산중 4800여억원을 중앙 정부의 도움 없이는 발전하기 힘든 도시로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양식 후보는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도시건설과 역사부지에 친환경 시민행정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해 도심재생은 물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미래 경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뿐만아니라 “지역살리기에 최대 동력인 교육투자에가 열악하다고 보고 환경 교육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초.중.고 급식문제 오후와 주말 탁아시설문제, 지역출신 대학생 일자리 창출등을 최우선과제로 부모님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들의 공복인 공무원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윗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 경주가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것을 약속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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