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8:2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동부권 > 울진

2010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울진 후포서

18일부터 26일까지 총 19개국 출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10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요트경기장에서 오늘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총 19개국 50여척 약 31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우리의 영토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시작된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는 오션레이스(Ocean Race)에 가까운 국내 유일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장거리 외양 요트대회이다.
직선거리 526Km, 항해거리 1,000Km에 달하며, 참가국과 참가선수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번 대회는 총 19개국에서 50척 3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1일 울진군 후포항을 출발하여 울릉도까지 항해하는 1구간과 독도를 두 바퀴 돈 후 후포항으로 돌아오는 2구간 경기로 이루어진다.
경기는 외양경기와 내양경기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며, 첫날인 18일에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등록 및 계측.안전검사가 실시되었다. 먼 항해를 마치고 후포항으로 입항한 많은 선수들이 등록을 하였다.

↑↑ 필라다호
ⓒ GBN 경북방송
20일에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여,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으로 총 길이 108m로 3000톤에 달하는 범선 팔라다(PALLADA)호가 후포항을 방문하며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전 11시에는 개막행사를 열고 모든 선수가 출전하여 울진군 후포경기장 앞바다에서 울진컵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저녁 7시에 울진 후포요트경기장 내에 특설무대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작년대회 1구간(포항→울릉도) ORC부 1위 팀인 러시아의 포춘호와 2구간(독도→포항) 1위 팀인 한국의 드레이크(선장 김승규)호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19개국 50척 310여명의 선수들은 6박 7일간 동해의 푸른 바다를 우리나라 선수들과 함께 항해하면서 울릉도와 독도의 절경 속에 평화와 우정의 레이스를 펼칠 것이다. 또한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일부를 유니세프기금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하여 작은 도움을 줄 것이다.

바다는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는 항상 희망의 무대이다.
장보고장군과 이순신장군의 후예들은 세계의 세일러들과 함께 5월 21일 오전 11시 울릉도와 독도를 향해 울진군 후포항을 힘차게 출발할 것이다. 세계요트연맹에 의한 공식대회인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는 관련 자료에 독도와 동해를 공식명기하고 있어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와 푸른 바다 동해안을 자연스럽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경기장면은 MBC에서 5월 31일 밤 12시 35분부터 01시 25분까지, 6월 4일 14시 50분에서 16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국에 녹화 방송된다.

한편 5월 20일 14시 15부터 15시 10분까지 후포항내에서 개최되는 인쇼어 레이스는 포항 MBC를 통해 경북지역에 생방송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