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버스승강장 표지판 참 편리해요
영주시, 선비의 기품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교체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  | | | ⓒ GBN 경북방송 | 영주시는 획기적이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버스승강장 표지판 66개소를 설치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영주시는 지난해 말 승강장 표지판 34개소에 대하여 기존 승강장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선비의 기품이 묻어나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하여 시민들로부터 ‘고품격 도시에 걸맞는 교통행정’이란 찬사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나머지 32개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난해 설치된 표지판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 표지판의 크기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소 늘이고, 글자 색깔을 선명한 색으로 바꾸는 등 시민 편익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4월 일부 버스노선 조정에 따라 노선도 일체를 정비하였으므로 관내 66개 표지판(신규설치 32개소, 정비 34개소) 모두를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개선된 버스승강장 표지판은 ‘건을 쓴 선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영주시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근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영주시의 교통 환경 개선 사례가 우수 사례로 타 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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