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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도시 풍성한 ‘봉황로 문화마당’

음악과 다양한 작품 전시로 친근감 있는 휴식처 제공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경주시는 시민에게 친근감 있는 봉황로 문화의 거리에서 풍경이 있는 음악과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문화마당 운영을 5월 22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마당은 5월 22부터 10월 9일까지 야외무대에서 소규모 음악공연인 ‘봉황대 음악풍경’이 저녁 7시 30분부터 그려지며 고미술품, 의류, 서적, 장식용품, 문화용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 GBN 경북방송
봉황로 전통문화업소는 개별적으로 다양한 전시.체험.판매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7~8월 매주 토요일 저녁 2시간여 동안 평소에 시민들이 접할 수 없는 영화를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 16강을 기원하기 위해 6월 12일(토) 20시 30분 그리스와의 경기를, 6월 17일(목) 20시 30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중계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한 거리응원이 다시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봉황로상가번영회 관계자는 “봉황로가 조선시대에는 종로, 일제강점기에는 혼마치도리(本町通)으로 불리면서 일본인과 한국인이 경영하는 상점이 밀집된 경주의 중심상가였다”며 “그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이 이 거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황대 음악풍경’과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므로 여기에 참여하려면 관련상가 (‘봉황대 음악풍경’ 772-4086, 741-3969, ‘벼룩시장’ 777-0789)에 신청하면 된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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