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부터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본격 추진
-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9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3층)에서 교수, 연구원, 유관기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하드웨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홍보․마케팅 등 소프트웨어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기본계획 평가 및 조정, 관광진흥사업 추진 여건 상세 분석, 실행계획 수립, 통합 가이드라인 작성, BI 개발, 3대 문화권 통합 홍보․마케팅 실행계획 수립, 사업관리 방안 및 성과 극대화 방안 수립 등이다.
3대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하드웨어 사업인‘관광자원개발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인 ‘관광진흥사업’으로 나누어진다.
하드웨어 사업인‘관광자원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47개 사업, 총 사업비 2조 1천 6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현재까지 47개 사업 중 2개가 완료됐고 올해에도 11개가 완료되는 등 이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5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협력체계 구축, 관광상품개발, 통합기반 조성 등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하드웨어 사업인‘3대문화권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하드웨어 구축사업인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소프트웨어사업인 ‘관광진흥사업’을 병행 추진해, 3대문화권역이 글로벌 관광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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