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개선대책 추진
- 내진능력 보강, 지진에 대비 안전도 높여 - - 농업용 저수지 내진보강 5개년 종합계획 수립․추진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올해 집중호우·지진 등에 대응하기 위해 9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개선대책 추진’ 관계관 회의를 열고 저수지 내진능력보강 등 저수지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 관리 업무 관계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9.12 지진을 계기로 농업용 저수지의 내진능력을 보강해 안전도를 대폭 높여 나갈 계획을 논의하고 토론했다.
내진설계 의무대상 저수지를 현행 총저수량 50만톤(127개소)에서 30만톤 으로 확대(209개소)해 내진보강 5개년 종합계획 수립․추진한다.
재난 시 재난대응에서 복구단계까지의 ‘저수지 붕괴 실무매뉴얼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개선․보완 사항을 교육하고, 집중호우․지진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대처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용 양수장·배수장·보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마련해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배포함으로써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2월 현재 도내 평균저수율이 88.8%로 평년보다 9.6%높아 모내기 등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봄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저수율 50%미만 저수지(12개소)에 대한 하천수 양수저류와 비가 오지 않으면 영농이 어려운 천수답 20천ha에 대한 논 물가두기 등 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전귀영 경상북도 농촌개발과장은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관에게 그 동안 저수지 안전관리에 감사를 표하고, “해빙기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점검과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정기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