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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중국 하얼빈직업기술대학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새로운 아이디어로 유학생 유치사업에 돌풍을 일으킨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지난 9일 중국 하얼빈직업기술대학 유건국 부총장 및 관계자를 면담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하였다.
ⓒ GBN 경북방송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지난 9일 중국 하얼빈직업기술대학과 양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후, 1년 동안 실습교육을 하는 새로운 모델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하얼빈을 방문 중인 이순자 총장은 하얼빈직업기술대학 유건국 부총장, 루훙 국제교류처장, 장명명 관광학과장 등을 면담하고, 양교에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마다 30명의 중국 학생을 유치하기로 합의하였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하얼빈직업기술대학에서 2년 동안 관광 및 한국어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경주대에서 관광관련 전문교육 실시하고, 이후 국내 및 해외 유명 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교에서는 공동 교육과정을 위해 우수한 교수를 유치하고, 교육 및 실습을 위한 설비와 함께 생활관 지원, 장학금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지난 9일 중국 하얼빈직업기술대학 유건국 부총장을 면담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하였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주대는 하얼빈 지역에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하얼빈공정대학, 하얼빈농업기술전문대 등 많은 대학들과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문화체험, 7+1학기 전공심화 연수 프로그램 등 활발하게 학생교류를 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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