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 경주이전사업 착착 진행중
법정시한 준수위해 법인주소 경주이전 및 임시이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본사 이전시한 준수를 위해 올해 7월까지 경주로의 임시이전과 사옥 건설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31일 경주시와 한수원 등이 체결한 ‘한수원 본사이전 관련 업무협약서’에 따라 한수원은 오는 7월까지 본사 법인주소를 경주시로 이전하고 본사이전 준비요원을 포함한 선발대 인원 100여명이 우선근무토록 할 예정이다.
본사 임시이전 사무소로 ‘KT 경주지사’ 건물 1,780㎡(약 540평)을 지난 3월 임차계약하였으며, 7월말까지는 100여명이 이곳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본사사옥 건립을 위한 이전부지(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일대 157,042㎡) 매입은 5월 현재 약 95%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 착수한 이전부지의 문화재조사는 올해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늦어도 8월말까지는 설계를 발주하는 등 당초 약속한 2014년 9월까지는 차질없이 본사사옥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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