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 전국사격대회 우승 차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사격부(감독 김태호)가 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대학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국대 사격부는 공기소총 단체전에 정지근(사회체육 3), 김현동(사회체육 2), 이민형(사회체육 1), 서성광(사회체육 4)이 합계 1,763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어 열린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도 정지근이 103.7점을 추가하여 총 693.7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지근은 지난 3월에 열렸던 제22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공기소총 단체 및 개인전에도 우승하여 현재 4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대학생사격대회 대표 선발을 위한 3차전으로, 정지근(사회체육 3), 이민형(사회체육 1)이 3차에 걸친 선발전 대회 합산 결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경남대 류재철 선수와 함께 단체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 | | ↑↑ 사진 좌측부터 서성광, 정지근(국가대표), 김현동, 이민형(국가대표)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동국대 사격부는 지난 2003년과 2008년에 제1회, 2회 세계대학생사격선수권대회에도 정기원(당시 사회체육 1), 김혜성(당시 사회체육 3)이 각각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올해 세계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김태호 동국대 사격부 감독은 “세계대학생사격선수권대회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도록 선수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사격부는 1985년 국내 대학 세 번째로 창단한 명문팀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내 대학 사격의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