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4 06:53: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복지

해빙기 수난사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라!

- 전국 119구조대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서 수난구조훈련실시 -
- 해빙기 수난구조기법 숙달,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
- 영하 10도 추위 얼음 뚫고 강물에 잠수, 최강 구조대원 양성 -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2월 15일
ⓒ GBN 경북방송
경북소방본부와 중앙119구조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안동시 도산면 낙동강 일원에서 전국 구조대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과 수중 수색구조 능력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특히 동절기 얼음 하부 수색구조, 동계잠수 시 안전절차, 응급처치법 등 구조기법 숙달로 최강구조대원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은 전국 각 시․도 소속 119특수구조대원으로 동계 잠수장비의 활용 사전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구조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은 겨울철 수중 환경에 따른 인체생리적 영향, 동계잠수 활동절차, 빙상구조론 등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건식잠수복 사용법, 얼음 하부 유영, 수중 수색법, 실제상황 설정 종합구조 훈련 실기평가 등 실기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간 및 야간 시간대별 현장대응훈련과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확립에 초점을 맞춰졌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을 격려하고, “겨울철 수난 사고는 해빙기 얼음 깨짐으로 인한 익수사고가 가장 많고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방본부는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최대한 높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2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갱지 김리영잉크 물 빼고 얼룩..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