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홍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 후보단일화 촉구
지난 19일 기자회견 가져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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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0 황진홍 무소속 경주시장후보는 19일 오전 11:30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나라당을 제외한 모든 후보들에게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황진홍 후보는 “한나라당은 지난 경주시장 후보 공천에서 경주의 민심과 당원의 바램을 저버리는 공천을 하여 민의를 저버렸으며, 무책임하고 독선적인 공천결과가 경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므로 오만한 공천을 한 한나라당과 당협위원장을 이번 기회에 준엄한 심판을 하자는 여론이 커져 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면 시민들의 분열과 갈등이 더 깊어지고 특정인의 의도대로 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후보단일화를 촉구 했다.
그리고 후보단일화를 위해서 각 언론, 시민단체, 지역원로,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여러분들이 나서 줄 것을 부탁하며 자신을 포함한 각 후보들도 경주시민들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여망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뜻을 존중해 의지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며 경주의 미래를 위해 후보단일화를 통해 선출된 후보가 꼭 승리하도록 하여 경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민심을 수습하여 경주시민의 통합을 이루어 나가자고 주장하였다.
-기자 회견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무소속 경주시장후보 기호10번 황진홍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시민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제가 수년간 몸담은 한나라당은 경주시장후보 공천에서 경주의 민심과 시민여러분과 당원의 바램을 저버리는 공천을 하였습니다. 민의를 저버린 한나라당의 무책임과 독선적 공천결과가 경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의 공천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한나라당 공천신청 후보자중 한사람도 승복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의 염원은 오만한 한나라당의 공천결과에 분노하며 무소속후보단일화를 이루어 경주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한나라당과 당협위원장을 이번 기회에 준엄한 심판을 하자는 여론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시장선거가 치러진다면 심판하자는 민심과는 다르게 특정인의 의도대로 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여러분!
경주는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경주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열어나갈 새로운 심부름꾼을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한나라당 시장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에게 경주의 미래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하루 속히 촉구합니다.
후보단일화를 위해 각 언론, 시민단체, 지역원로,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각 후보들도 경주시민들의 여망이 무엇인지를 깊이 헤아려 그 뜻을 존중해 의지를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경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시장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이루어 시민이 공천한 후보가 꼭 승리해야 합니다. 후보단일화만이 민심을 수습하고, 시민통합을 이루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 5. 19
경주시장 후보 황진홍 올림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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