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행복나눔과 희망복지지원단은 2017년 2월 1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8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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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와 소방서를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희망찾기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23개 민간 기관들이 참석하여 경제적· 신체적으로 어렵거나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 등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날 간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책 추진 단장인 이성규 부시장의 주재로 추진배경과 추진내용, 그리고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취지와 현황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지역 실정에 밝고 골목 곳곳을 누비는 검침원과 우편집배원, 사회복지사 등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상담 및 지원연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위기가정이 발생하거나 발견시 선제적으로 의뢰하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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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로 민·관 협력 및 상호 연계를 통해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상시적,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동절기 뿐만 아니라 연중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천시를 따뜻한 복지마을로 만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