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꽃매미 완전 박멸한다
5월 25일 꽃매미 방제 D-day 지정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4일
경주시는 5월 25일을 꽃매미 일제방제 D-day로 지정하여 포도과원 주변 등 260ha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매미 일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최근 중국에서 유입된 꽃매미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경주 인근지역인 영천, 경산을 비롯한 포도 과수원 등에서도 꽃매미가 발생,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조기에 차단하지 않을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경주시는 꽃매미 일제 공동방제작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이날 전 읍면동 지역의 포도과원 주변을 대상으로 농가, 읍면동 희망근로자,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0여ha의 포도밭 등에 대해 방제작업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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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4월 15일 1단계 알집제거 작업에 이어 2단계 약제 방제작업으로 꽃매미 부화직후 약충기에 일제 동시방제 하여 방제효과를 최대화하고 피해확산을 사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5월 25일을 꽃매미 일제 동시방제 D-day로 정한 것은 5월 초순부터는 꽃매미가 알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1-2령의 약충시기로 방제효과가 가장 큰 시기로 판단하기 때문에 미발생 지역을 포함한 전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꽃매미는 2006년부터 우리나라 중북부 포도밭에서 발견된 이후 2008년 영천에서 처음으로 발생되었고, 현재 도내 전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꽃매미는 나무줄기의 즙액을 빨아 성장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하며 특히 포도, 복숭아 등에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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