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마을민속조사보고서 『전통과 조화의 큰 마을 금소』발간
마을은 공동체문화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이를 조사 및 연구하여 마을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향후 안동지역 마을 민속 연구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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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박물관 학술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전통과 혁신의 마을 내앞』, 『전통과 역사의 마을 조탑』,『전통의 상생의 산촌마을 신전』,『천지갑산이 굽어보는 마을 송제』를 발간해왔다. 금년에는 임하면 금소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생활을 조사․연구한 마을민속조사보고서『전통과 조화의 큰 마을 금소』을 발간했다.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안동의 전통 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생활을 조사․연구하여 발간한 『전통과 조화의 큰 마을 금소』 보고서는 391쪽 분량이다. ▷금소마을의 역사와 문화 경관<임재해>, ▷인구 특성과 사회조직<이진교>, ▷금소천 강변 너른 들의 벼 생산과 대마 재배<김재호>, ▷세시풍속으로 본 동성마을의 상생과 연대<강선일>, ▷종교생활의 전통과 변화<이용범>, ▷편싸움의 기억 역사의 마멸과 풍화<이영배>, ▷일생의례의 전통과 변화<이용범>, ▷구전되는 유래와 설화로 읽는 마을문화<임재해>, ▷안동포 길쌈과 삼베옷의 위상<배영동>, ▷마을의 공간 구조와 가옥의 구조적 특성<정연상>, ▷육류 음식의 조리법과 식용문화<박선미> 등 전문 연구자들이 임하면 금소마을의 공동체생활 전반에 걸쳐 조사 및 연구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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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발간한 학술총서와 마을민속조사보고서는 국․공립박물관 및 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 및 일반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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