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0:10: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어머니에 간이식한 효녀 공무원"화제'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한 것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2일
ⓒ GBN 경북방송

간경화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 준 우리 지역 공무원의 효심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김유지씨(32, 여)는 오촌보건진료소 보건진료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평소에도 진료소를 찾는 주민에게 친절과 봉사로 지역민의 칭찬이 자자한 모범 공무원이다.

김씨의 어머니는 간경화가 심화되어 간이식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딸인 김씨는 어머니를 위해 망설임 없이 서울삼성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 수술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지난 2월 9일 10시간에 걸쳐 자신의 간 70%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경과가 좋아 어머니는 일반병실에서 회복중이며 김씨는 수술 이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권고에 따라 퇴원 후 자택에서 외래 진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씨는 “간을 이식하겠다고 생각한 후 몸을 더욱 건강히 해야 된다는 생각에 꾸준히 운동을 했다“며 “자식으로서 부모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보건소 직원들은 성금을 모아 작은 정성이나마 김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