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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6월 1개월간 ․폐 농약빈병과 영농폐기물 등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25일
예천군에서는 영농기를 맞아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6월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달’로 정하고 수거에 전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폐기물 수거대책을 수립, 농업인 관련 단체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등과 연계해 연중 수거에 나서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인 6월 한달동안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집중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농경지 등에서 거둔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읍면 집하장과마을별 공터에 모아 깨끗하게 분리 ․ 선별하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또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폐비닐을 수거한 농가에 대해서 군은 1kg당 폐비닐 수거보상비 100원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인센티브 10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농약빈병은 유상으로 수거하고 판매금액의 50%를 보상금으로 지급해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영농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폐비닐과 폐영농자재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농경지에서 거둔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마을별로 공동 집하장 한곳에 모은 뒤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영농폐기물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영농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나갈 방침이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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