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긴급전화 1588-7179(친한 친구)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6일
경북도교육청은 어느 지역에서든지 학교폭력 피해학생이나, 피해가 우려되는 학생이 언제든지 긴급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작년 8월부터 설치, 운영되고 있는 학교폭력 긴급 전화 1588-7179(친한 친구) 제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청소년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야간 및 주말(휴일)에 접수되는 긴급 전화 상담 업무를 운영한다.
이 전화는 1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등교 시간은 현재 23개 지역교육청 상담센터 및 Wee센터에서 평일 낮 시간(9:00~18:00)에 종전대로 운영이 되며, 학생들의 전화가 집중되는 하교시간 이후(18:00~익일 9:00)의 상담 업무는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에서 맡아 운영하게 됨으로써 보다 충실한 학생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 전화는 학생들의 일반 상담과 학교폭력 상담, 성 문제 관련 상담 등 고민과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교육청의 전문상담순회교사 23명 및 청소년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사 2명이 전담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긴급전화를 통해 학교폭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예방되고 피해를 당한 학생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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