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란 외래식물 ‘가시박’ 제거
영주시, 건강한 생태계 유지 위해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7일
영주시는 외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왕성히 자라 생태계 균형을 파괴하고 햇빛을 차단하여 작물을 고사시키는 덩굴식물 ‘가시박’ 제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시는 가시박의 조기제거로 확산을 방지하여 우리고유의 생태계보전 및 농작물보호를 위해 올해를 가시박 완전제거 원년의 해로 설정하여 가시박 제거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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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는 관내 약40여만㎡에 가시박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금년도 사업비 3850만원과 공공근로 등을 이용, 어린 새싹부터 뽑아 고사시켜 발생하지 못하도록 완전제거 한다.
가시박 제거는 인력과 약제방제가 가능하며, 약제방제는 효율성이 높으나 제초제 사용으로 농작물 피해 등 2차 환경오염이 우려되어 시간이 걸리고 늦더라도 가급적 인력으로 어린 육모부터 뿌리째 뽑아 고사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을 자연환경에 들여놓거나 식재한사람은 야생동.식물보호법 제69조에 의거 처벌된다”고 강조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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