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공부 상처 치유 상설 지원 센터로 거듭나다!!!
2017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협의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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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을 추구하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2017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2017년 3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 본청 정책협의실에서 [2017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초・중등교육법 및 동법시행령 개정(2016. 8. 2.)으로 학습 부진학생 치유 및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상설적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올해부터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한시적 운영을 벗어나 상설 지원 센터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2012년, 교육부 특교사업으로 시작된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그동안 기초학습부진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습부진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상북도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하여 동서남북의 거점센터(포항, 구미, 경산, 안동) 중심으로 담당장학사 1명, 학습상담사 16명, 학습코칭단 160여명이 협업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 현장의 요청에 의해 학습 상담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심리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의 심층상담을 통해 지원 학생의 학습 부진 요인에 따른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안한다. 학습상담가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학습코칭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대상 학생과 함께 주 2회 자아존중감 및 학습동기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는데, 5년 동안의 한시적 운영 과정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하지만 학습상담사의 계약직 채용으로 학습상담과정의 전문성 축적이 어렵고, 연간 10개월 지원으로 대상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한계가 발생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의 질적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한시적 운영으로 인한 한계도 많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6년 학기초부터 다각적인 측면에서 논의한 결과, 2017년 3월부터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상설 지원 센터로 전환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전담 인력도 센터별로 담당장학사 1명, 학습상담교사 1명, 학습 상담사 1명, 학습코칭단 40명으로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였다. 이제,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명실상부한 기초학력 지원 센터로서, 부진학생의 공부 상처를 치유하고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공작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 권순길 초등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이제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상설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되었으므로, 좀 더 전문성과 책무성을 갖고, 학습부진의 원인에 대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부진을 넘어 아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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