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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과 官이 손잡고 전국 17개 문화재돌봄사업단 뭉쳤다.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
(사)한국문화재돌봄협회로 명칭 바꾸고 새 도약 준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9일
ⓒ GBN 경북방송

2010년부터 문화재청, 전국 17개 광역시도 후원으로 문화재 상시 모니터링및 신속한 경미복구 활동을 하고있는 전국 문화재돌봄사업단 교육을 담당하면서 특히 2016년 9월 초유의 지진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 문화재와 황남동 민간가옥 복구작업에 큰 기여를 한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이사장: 진병길)가 올해부터 (사)한국문화재돌봄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정관변경과 함께 초대 임원진을 선출하고 더욱 전문적인 문화재돌봄사업을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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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전국 17개 돌봄사업단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그동안 각 지역별 사업성과와 향후 돌봄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관리와 경미수리의 중장기적 과제들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초대 임원진으로 경북남부권문화재돌봄사업단 진병길단장(신라문화원장)을 초대회장으로 김정호단장(대전돌봄사업단)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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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에 선임된 진병길단장은 “문화재 보존, 수리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문화재 보수인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향후 장기적 발전 전략을 구심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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