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합동연설회 선거 막바지 부동층 표심 훑어
한나라당 후보자 합동 연설회, 경주역 광장에서 열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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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한나라당 경주시장 최양식후보 및 후보자 25명은 30일 오전11시 경주역 광장에서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는 운동원, 지지자, 시민등 3000여명이 운집해 한나라당 필승을 기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는“경주가 지난 10년간 정체 돼 온 것은 낡고 비전 없이 표류해 온 시정 때문이라”며“시민들이 공감하는 경주의 미래를 겨냥해 비전을 실천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경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심과 주변지역을 골고루 특성 있게 발전시키고, 살기 좋은 청정한 경제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전국 최하위 수준인 교육환경개선, 신뢰받는 공직상 확립,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기초 복지를 꼼꼼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최양식 후보는 “일부 후보자가 자신의 부정부패는 뒷전인체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다”며“시민 여러분들께서 진정한 옥석을 가려 주시리라 믿는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끝으로 “오늘 경주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창조적인 전략과 실천 할 수 있는 능력 이 있는 최양식에게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연설회가 끝난뒤 한나라당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은 중앙시장까지 거리 유세를 펼쳤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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