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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만족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0일
ⓒ GBN 경북방송

하얀 밀가루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 만족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막바지 체험단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지난 1월 17일부터 진행해 오면서 수많은 가족이 체험을 통해 만족한 프로그램으로 3월 9일까지 5,000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3월 16일까지 열리며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내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체험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방은 ‘가루나라 방앗간’으로 형형색색 종이위에 하얀 밀가루 그림도 그려보고, 바닥에 밀가루를 소복이 뿌리고, 뭉치고 날리며 아름다운 밀가루 세상을 만든다.

이어 두 번째 방 ‘빵빵나라 제빵소’에서는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볼 수 있다. 조물거리며 만든 반죽과 달콤하고 고소한 여러 가지 잡곡들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빵을 직접 만드는 시간이다.

세 번째 방 ‘반죽나라 국수가게’는 엄청 큰 커다란 반죽을 치고, 뒤집고, 늘려보고, 밟기도 하며 즉석에서 국수 가락을 뽑은 후 연결해 집, 자동차 등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또 신발, 목걸이 모자 등 상상하는 모든 것을 밀가루 반죽으로 즐거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다.

네 번째 방 ‘통밀나라 정미소’에서는 쑥쑥 무릎까지 가득 채워진 통밀 풀장 속에서 헤엄도 쳐보고, 통밀 속에 숨겨져 있는 친구 발을 찾거나 한 알씩 튕기며 나는 소리를 들으며 신나고 재밌는 놀이를 즐긴다.

전당 관계자는 “재미뿐만 아니라 밀가루와 통밀의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스태프들의 안전사고 교육에도 철저를 기했다.”라며 “아직까지 참여해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오감 체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체험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rt.andongart.go.kr) 또는 전화840-3600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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