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경주체리 맛 보세요”
무농약 재배 과일, 암과 심장병 예방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31일
경주 특산물인 ‘체리’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출하된다.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함유되어 있어 암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관절염, 통풍 등의 증상완화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과일로 도시 고소득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체리는 다른 과일보다 재배기간이 짧아 개화 후 50~70일 정도면 수확한다. 대부분 개화 이후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 농약재배 과일로 잘 알려져 소비자의 인기가 높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체리는 전국 최고의 주산지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는 경주 전역에 면적 확대되어, 내년부터는 경주 전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40ha 98농가에서 체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건천읍 화천리에는 10ha에 32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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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체리를 생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부터 20ha의 재배면적을 확대하였고, 비가림 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수확기에 열과가 발생되어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 하였으며 금년에는 과원을 7ha 시범 조성 하였다.
지난해는 5월 22일부터 첫 출하를 했으나 금년은 저온 현상으로 5월 28일경부터 조생종 일출 품종 출하를 시작으로 쟈브레, 좌등금, 반콤펙트, 나폴레옹등의 품종이 6월 하순까지 계속해서 출하된다.
첫 출하가 평년에 비해 5~6일 정도 늦으나 체리의 품질은 평년보다 좋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은 봄철 개화기 서리피해가 일부 있었으나 현재 작황은 평년작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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