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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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0일 오전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 70여명, 취임하는 이순두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친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병준, 이동호, 이진락, 배진석 도의원과 한현태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대길 경주시 도시건설국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과 이순두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취임사 및 오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숙자 전 연합회장은 2015년 1월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하여 2년의 임기동안 수많은 재난 현장에서 경주소방서의 대응 업무 보조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화재예방 캠페인, 사회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조숙자 전 연합회장은 이임사에서 “연합회장으로 근무하는 기간 동안 소방서 직원 분들과 대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도움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부로 새로이 맡게 될 경주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서의 소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취임한 이순두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1989년에 의용소방대에 가입하여 약 30년 동안 경주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경주소방서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인물이다.
이순두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안태현 경주소방서장님 이하 소방서 직원 분들, 모든 대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경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라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의용소방대 조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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